
1.고추꽃 피기 전, 병충해 예방 농약과 고추 순치기 방법
올해도 텃밭에 고추를 심으신 분들이 많으시죠?
고추는 비교적 키우기 쉬운 채소지만, 병충해와 가지 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수확량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꽃이 피기 전 시기는 병해충 예방과 순치기를 함께 해주기 좋은 중요한 시점입니다.
🌿 고추 병충해 예방 농약, 꽃 피기 전이 핵심!
고추는 생육 초기에 탄저병, 흰가루병, 담배나방, 총채벌레 등 다양한 병해충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추꽃이 피기 전, 병충해 예방용 약제를 미리 살포해주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2.고추 병해충 예방 요령
시기: 꽃 피기 전 6월 초~중순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 있음)
약제 선택: 친환경 약제를 우선 고려하고, 필요한 경우 등록 약제를 사용
살포 시간대: 오전이나 해질 무렵, 바람이 적고 햇볕이 강하지 않은 시간
주의사항: 약제마다 희석 배율과 사용 횟수, 수확 전 안전기한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3. 고추 순치기(곁순 제거) 방법
고추는 곁순(측지)이 많아지면 통풍이 잘 되지 않고 병해충에 약해질 수 있어요.
또한 영양이 분산되어 열매가 잘 달리지 않기도 합니다.
곁순을 적절히 제거해주면 건강한 생육과 수확량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4. 순치기 요령
시기: 첫 꽃이 피기 전, 초세가 왕성할 때부터 시작
제거 부위:
첫 꽃(첫 번째 분지 아래)의 아래쪽 곁순은 대부분 제거
이후 자라는 곁순 중 잎이 작고 가늘거나 병든 순 중심으로 제거
도구 사용: 손으로 톡 꺾어도 되고, 전용 가위를 사용하면 더욱 위생적입니다.
주의사항:
한 번에 너무 많이 제거하지 마세요. 식물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요.
건강한 곁순은 일부 남겨두어 햇빛 차단을 줄이고 수분 손실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마무리 팁
병충해 예방과 순치기는 한꺼번에 하기 좋아요.
병충해 약을 살포한 다음날이나 다음 주쯤, 고추의 상태를 살피면서 순치기를 해주면
건강한 고추 수확을 위한 준비가 끝납니다.
조금만 신경 써도 고추는 풍성한 수확으로 보답하는 작물이에요.
6월, 고추의 건강을 지켜주는 작지만 중요한 작업!
놓치지 말고 챙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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